반응형 김현태 특임단장 기자회견1 김현태 대령 707 단장 기자회견 폭로 내용✅ 비상계엄 당시 국회 진입을 지휘했던 707특수임무단장 김현태 대령이 9일 전쟁기념관 앞에서 얼굴과 신원을 공개한 채 기자회견을 열고 "부대원들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"라고 호소했습니다.기자회견의 배경과 형식이번 기자회견의 주요 특징:- 신원이 기밀인 707특임단장이 실명과 얼굴 공개- 상부 승인 없이 독자적으로 회견 결정- 국회 국방위 출석 기회를 얻지 못해 직접 기자회견 자청- 모든 법적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는 의지 표명당시 상황에 대한 상세 증언김현태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 진입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습니다:- 밤 10시 30분 이후 사령관으로부터 최초 출동 지시 접수- 헬기로 국회 도착 후 197명의 부대원 현장 지휘- 국회 정문 봉쇄 및 건물 진입 시도 직접 지시.. 2024. 12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