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건진법사 윤석열1 건진법사 산채로 소가죽 일광 조계종 엽기 굿판 ✅ 2018년 9월 9일 충주시 중앙탑 앞에서 열린 일광조계종 주최 '2018 수륙대제' 행사에서 소가죽을 벗기는 굿판이 벌어져 사회적 논란이 되었습니다. 이 행사에서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이름이 적힌 연등이 발견되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.주요 쟁점사항1. 행사의 성격과 내용이 행사는 표면적으로는 불교행사였으나, 실제로는 무속적 성격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현장에서는:소의 가죽을 벗겨 전시10여 마리의 돼지 사체를 무대 앞에 전시일반적인 불교 의식과는 다른 형태의 의례 진행2. 건진법사와의 연관성행사의 총감독은 '건진법사' 전성배 씨가 맡았으며, 그는:일광종의 주요 인물로 활동윤석열 후보 선대위 네트워크본부 고문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스승인 '혜우' 원모 씨가 일.. 2024. 12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